
IBK기업은행이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총 7000억원 규모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위탁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
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은 공모에 지원한 7개사를 심사해 대형 펀드 1개사(3000억원)와 중형 펀드 2개사(각 2000억원) 등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국책은행 출자금 4500억원을 마중물로 삼아 자금을 신속히 결성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지난 9월 정책금융 역량을 결집해 중소·중견·벤처기업의 성장자금 공급과 해외진출을 지원하고자 추진한 출자사업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모험자본 시장 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혁신성장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