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렌터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내륙 지역 15년 연속, 제주 지역 1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롯데렌터카는 올해 실시된 국내 3대 고객만족도 조사를 모두 석권했다. 앞서 9월 국가고객만족도(NCSI) 12년 연속,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1년 연속 1위에 오른 데 이어 KS-SQI까지 정상에 오르며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롯데렌탈은 개인 및 법인 신차 장기렌터카와 중고차 장기렌터카 '마이카 세이브' 등 모빌리티 풀 라인업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8월에는 정비 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개인 장기렌터카 고객에게도 차량 고장 시 정비 지원을 제공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단기렌터카 분야에서는 전국 330여 개 거점을 중심으로 '모바일 셀프 체크인'과 24시간 무인 '스마트 키박스'를 운영해 대여·반납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일본 오릭스 자동차 및 글로벌 렌터카 기업 허츠와의 제휴를 통해 미국·일본 등 해외 8개국 63개 도시에서도 간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고객의 자동차 생활 전 과정을 함께하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브랜드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모빌리티 산업의 1위 사업자로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