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코리아가 프로야구 선수·지도자 모임 사단법인 일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14일 잠실야구장에서열리는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 타이틀 파트너로 공식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잠실 더 라스트 이닝 by 르노'는 일구회와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한은회) 소속 레전드 선수 60여 명이 참가하는 특별 경기를 비롯해 팬 사인회, 그라운드 체험, 라스트 세리머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르노코리아는 대회 기간 출전 선수들의 유니폼과 헬멧, 경기장 주요 공간에 브랜드를 노출하고 외야 일부 좌석을 '르노 존'으로 운영한다. 야구장 광장에는 전용 부스를 설치해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경기 당일에는 니콜라 파리 사장이 시타자로 나서며, 경기 종료 후 최우수선수(MVP)에게 브랜드 상징인 로장주 엠블럼 형태의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한국 고객이 사랑하는 야구의 열정을 함께 나누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쌓아가고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고객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