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테크의 '에셋 프로(Asset Pro)+'는 AIoT를 활용해 산업현장 기계·설비 상태를 실시간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2026년 AIoT 혁신대상 서비스 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플랫폼은 설비의 진동과 온도 등을 감지해 이상 징후와 고장 가능성을 파악한다. 안전도어 개폐와 비상정지 상태 등 작업자 안전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설비별 전력 사용량과 가동률·생산량도 분석한다. 별도 설비 개조 없이 무선통신 기반으로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씨앤테크는 올해 3월 서비스를 상용화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재정지원 설비 1500대의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제조현장의 설비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안전관리와 에너지 효율 개선은 물론 공공 지원사업의 사후관리에도 적용하고 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