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H90' 착즙기, 인간공학디자인상 최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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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휴롬 'H90' 착즙기

휴롬 'H90' 착즙기가 '제26회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휴롬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에서 H90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전문 심사단이 제품 △사용성 △효율성 △기능성 △심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H90은 휴롬이 9월 출시한 사용자 중심 핸즈프리 스마트 착즙기다. 소비자가 재료를 준비하고 투입, 착즙·세척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 불편 요소를 면밀히 분석한 점이 수상 배경으로 풀이된다.

H90은 전면 전자식 디스플레이에 스마트 인터페이스를 적용,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다. 호퍼 뚜껑·핸들 디자인·주스 캡 등 제품 전반에서 사용자 행동 패턴을 고려한 인간 공학적 설계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소비자 경험과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제품을 반영하는 휴롬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를 우선으로 한 혁신 기술과 건강에 대한 가치를 중심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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