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은 서울 영등포구 우리시장에서 '2026년 하반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취약가정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코스콤 임직원 250여명이 사흘간 순차적으로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시장 내 점포에서 직접 장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점포 80여개가 모여있는 시장 규모를 고려해 참여 일정을 나누고, 여러 점포에서 고르게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취약가정을 위한 지원도 진행했다. 코스콤은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우리시장 생활권 내 취약가정 3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의 장보기 쿠폰을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독거노인과 저소득·다문화 아동가구 등이다.
윤창현 코스콤 사장은 “임직원들의 장보기가 전통시장 상인들에 힘이 되고, 지역 이웃들의 생활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