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전북대서 개최…전략산업 기술교류·R&D·사업화·금융 상담 지원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오는 11월 25일 전북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전북권 대학 기술교류회 JB Tech Bridge 2026'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권 주요 대학의 연구성과와 유망기술을 지역 기업에 소개하고, 산업현장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산학협력과 공동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류 분야는 피지컬 AI,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소재,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등 전북 전략산업이다. 대학 연구자와 기업이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협력 과제를 발굴하도록 지원한다.
행사는 기술설명회와 기술상담회로 구성된다. 기술설명회에서는 전북권 6개 대학의 주요 산학협력 사업과 분야별 유망기술을 소개한다. 기업지원기관의 연구개발(R&D) 및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안내한다.
기술상담회에서는 대학과 기업 간 기술협력 상담에 기업지원기관의 R&D·사업화·금융 상담을 연계한다. 기술 수요 발굴부터 공동연구, 사업화, 자금조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참여 대학은 전북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호원대학교 등 6곳이다. 전북연구개발특구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기술보증기금 광주센터 등 기업지원기관도 참여해 기술협력과 사업화 기회 발굴을 돕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세부 행사 일정과 신청 방법은 다래전략사업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