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꼭 사야 할 K-기념품' 한글과자, 인천·김포·김해 등 주요 공항 면세점 전격 입점

Photo Image
한글과자 인천·김포·김해 등 주요 공항 면세점 전격 입점 이미지.

체험형 K-문화 브랜드 칼파벳(KALPHABETS)은 대표 제품인 '한글과자'가 최근 국내외 여행객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K-컬처 기념품으로 급부상하며 인천, 김포, 김해 등 주요 국제공항 면세점에 연이어 입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면세점 입점은 최근 외국인 관광객 및 해외여행을 떠나는 내국인들 사이에서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선물할 수 있는 K-기념품 수요가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성사됐다. 한글 자모 모양의 스낵으로 놀이와 맛을 동시에 잡은 칼파벳의 '한글과자'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면세점 필수 쇼핑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칼파벳 한글과자는 100% 식물성 원료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최소화한 친환경 레시피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진하고 달지 않은 고급스러운 초코맛이 특징이다. 과자를 활용해 단어를 조합하거나 초성게임을 즐기고, 특별한 날 케이크를 장식하는 등 일상 속 놀이 문화로 확장할 수 있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지인에게 건넬 특별한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여행객들은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제1·2여객터미널), 김포국제공항, 김해국제공항의 주요 면세점에서 한글과자를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칼파벳 공동 창립자인 타일러 라쉬(Tyler Rasch)는 “한국의 관문인 공항 면세점을 통해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칼파벳의 한글과자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한글과자가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해외로 나가는 분들에게는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자랑스럽게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께 브랜드를 일궈온 니디 아그르왈(Nidhi Agrawal) 공동 창립자 역시 “많은 분들이 한글과자로 단어를 만들고 즐거워하며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공항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한글과 한국 문화가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즐거운 대화의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100%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해 가치 소비를 실현하고 있는 칼파벳은 최근 이어진 품절 대란에 맞춰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