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외과 및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기업 티디엠의 김선미 대표가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PHOTONICS KOREA 2026)' 개막식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김선미 대표가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대표는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중요한 경영 가치로 삼고 지역산업 발전과 사회공헌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티디엠은 정형외과용 의료기기의 연구개발부터 제조·판매까지 수행하는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정형외과용 임플란트의 해외시장 진출과 함께 콜라겐 기반 재생바이오 의료기기 등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지역 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술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미 대표는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으로서 매우 뜻깊고 감사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