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베이비페어] 비티엘잉글리시, 초등 영어 문해력 교육과정 선봬

'AI가 바꿀 미래, 변하지 않을 진짜 경쟁력' 주제로 대표 특별강연 진행

초등 영어 문해력 전문 교육기업 비티엘잉글리시(BTL English)는 11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영어 문해력 교육과정과 전문 교재를 소개하고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비티엘잉글리시는 영어 원서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영어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영어교육기관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30여년간 영어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영어 원서 수입·유통, 교육 현장 보급 등의 경험을 쌓은 대표와 임원진을 중심으로 설립됐다.

비티엘잉글리시는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인공지능(AI)의 확산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영어교육의 방향과 학습 수요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영어 문해력을 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보고, 이를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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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 English 영어 문해력 수업을 위한 전문 교재들

2024년 처음 선보인 BTL English 프로그램은 영어 원서 읽기를 중심으로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와 글쓰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단순히 영어책을 많이 읽거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읽은 내용을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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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L English Book Report 쓰기 대회에서 수상한 아이들

비티엘잉글리시는 영어 문해력 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쓰기 활동을 중요하게 다룬다. 학생들은 영어 원서를 읽은 뒤 자신의 생각과 감상을 정리하는 북리포트(Book Report) 쓰기 활동을 통해 읽기와 쓰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BTL English는 프로그램 출시 이후 교육 현장에 빠르게 확산돼 현재 약 100개 영어교육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유교전에서는 BTL English의 단계별 영어 문해력 교육과정과 교재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영어교육기관 운영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도입 및 운영에 관한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비티엘잉글리시 대표가 참여하는 특별강연도 마련한다. 'AI가 바꿀 미래, 변하지 않을 진짜 경쟁력'을 주제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영어 문해력의 중요성과 교육 방향을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과 관련 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아동 전시회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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