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유튜브 'LIFEPLUS TV', 구독자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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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금융

한화금융 계열사(한화생명·한화손보·한화투자증권·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자산운용, 이하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의 유튜브 채널 '라이프플러스TV(LIFEPLUS TV)'가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라이프플러스TV는 금융 상품 홍보나 브랜드 노출을 최소화하고 '전문가의 콘텐츠 큐레이션'에 집중했다. 콘텐츠 본연의 가치를 앞세운 점이 폭넓은 구독자 유입을 이끌어냈다.

채널 개설 후 현재까지 총 누적 조회수는 2억3000만회에 달한다. 이러한 성장세는 대표 프로그램 라플위클리가 견인했다. 2024년 7월 론칭한 라플위클리는 약 2년 만에 누적 조회수 4800만회, 총 시청시간 1042만 시간을 돌파했다.

라플위클리는 영화, 책, 과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작품을 선별해 소개한다. 진행자는 작품 해설, 과학적 관점 제시, 대화 조율로 역할을 분담해 다각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개별 작품 분석은 물론, 장르와 플랫폼 구분 없이 연관 작품을 추천해 큐레이션의 깊이와 다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라이프플러스TV는 구독자 100만 달성을 기념해 오는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연남동 드림플러스에서 팝업 스토어 So Many Movies 비디오샵을 운영한다. 영화 '스크림'에 등장하는 아날로그 비디오 가게를 모티브로 행사장을 구성했다.

현장에는 100만 구독자 달성을 상징하는 골드버튼 실물과 진행자 3인의 소장품이 전시된다. 또 진행자들이 추천한 작품을 VHS 비디오 테이프 형태로 구현했다.

방문객은 추첨 이벤트 존에서 직접 고른 테이프를 플레이어에 재생해 한정판 '아카이브북 패키지' 등 다양한 경품의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카이브북은 그간 라플위클리에서 다룬 866편 작품 중 100편을 선별해 제작됐다.

한화금융 PLUS 관계자는 “콘텐츠 본연의 가치에 집중한 진정성이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고객 삶에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더하는 PLUS의 이야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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