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쓰리큐, '2026 대한민국 AX 트렌드와 생존전략 컨퍼런스' 28일 개최

국가 AI 정책·AX 대응 전략 공유…EDPP 플랫폼 현장 시연
행안부·도로공사 AX 사업 사례 및 디지털트윈 자동화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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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전문기업 티쓰리큐(T3Q)가 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대한민국 AX 트렌드와 생존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 AI 정책과 인공지능 전환(AX) 동향을 살펴보고 티쓰리큐의 AX 플랫폼 'EDPP'와 공공 분야 적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15분까지 코엑스 3층 회의실 327호에서 진행되며 공공기관과 수요기업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AX 정책 및 전략, EDPP 플랫폼, 사업 사례 및 연구개발(R&D) 등 3개 분야에 걸쳐 총 9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박병훈 티쓰리큐 대표의 개회사에 이어 주영섭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 겸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회장이 'AX의 트렌드와 필요성'을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

송혜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박사는 국가 AI 정책 방향을 소개하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인 박병훈 대표는 '대한민국 AX 생존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플랫폼 세션에서는 문예찬 티쓰리큐 상무가 EDPP 글로벌 전략을 설명하고, 박장연 티쓰리큐 이사가 EDPP 플랫폼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 참석자들은 플랫폼의 실제 구동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사례 및 R&D 세션에서는 '플랫폼으로 완성한 AX 혁신 사례' 영상 상영에 이어 이원근 모빅랩(MOVIC Lab) 대표가 디지털트윈 구축자동화 기술 개발 현황을 발표한다.

공공 분야 적용 사례로는 채정민 티쓰리큐 박사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AI 데이터 구축 사업과 서민관 티쓰리큐 연구소장의 한국도로공사 AX 사업이 소개된다.

티쓰리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국가 AI 정책 및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실제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조직에 적합한 디지털 전환(DX)과 AX 추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동일 장소에서 고려대학교 공학대학원이 주최하고 티쓰리큐와 KiDMA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제조지능 컨퍼런스'가 열린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의 결합'을 주제로 관련 기술과 활용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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