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피빈, 제주 소상공인 판로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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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네이버 해피빈〉

네이버 해피빈이 제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네이버 해피빈은 내달 24일까지 지역 상생 프로젝트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의 일환으로 '제주 : 주도적장터'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는 제주 현지에서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지역 소상공인이 크라우드펀딩으로 상품을 선보이고 브랜딩·마케팅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한다. 지금까지 통영, 제주 세화, 수원, 영덕, 강릉 상권을 대상으로 기획전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피빈 펀딩 페이지에서 개별 소상공인 브랜드의 콘텐츠 펀딩에 참여하거나 제주 현지 팝업 행사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펀딩 참여자에게는 해피빈 특별 할인가를 적용하고, 얼리버드 참여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한다. 오프라인 팝업에서는 펀딩 참여 후 방문한 이용자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팝업 방문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피빈에 따르면 앞서 진행된 기획전에서는 참여 소상공인 매출이 2배로 증가했다. 일부 브랜드는 대기업 팝업 입점과 해외 진출을 논의하는 단계로 이어졌다.

네이버 해피빈 관계자는 “이번 제주 기획전은 온라인 펀딩과 오프라인 팝업을 연결해 소비자가 지역 브랜드를 더 가까이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면서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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