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 시민참여형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 품多'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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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앵커사업단 시민참여형 통합돌봄 서포터즈 'THE 품多' 간담회.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앵커사업단은 지난 19일 교내 어등관에서 시민참여형 통합돌봄 서포터즈 '더 품 다(THE 품多)'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인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 운영' 과제를 통해 마련됐다. 기존 대학생 중심으로 운영하던 통합돌봄 서포터즈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참여형으로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참여형 통합돌봄 서포터즈의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서포터즈의 역할과 주요 활동,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돌봄 문제와 지역사회 돌봄 수요를 공유하고, 시민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통합돌봄 활동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수렴과 자유토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돌봄 활동에 반영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활동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서포터즈 활동 방법과 기본 준수사항, 활동일지 작성 및 성과관리 방법 등을 안내해 시민 서포터즈의 현장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학생의 전공 전문성과 시민의 생활 경험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통합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득 앵커사업단장은 “시민참여형 통합돌봄 서포터즈는 대학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사회 돌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통합돌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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