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KBO와 함께 2026 KBO 포스트시즌 기간 결승타를 친 선수에게 '오늘의 타격감상'을 시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구도 감자칩도 타격감이다! 농심 포테토칩'이라는 슬로건 아래 포테토칩의 바삭한 식감과 야구의 결정적인 순간을 '타격감'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한 스포츠 마케팅이다.
행사는 지난 14일 열린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11월 예정된 한국시리즈까지 이어진다. 매 경기 결승타를 친 선수에게 상금 100만원과 포테토칩 5박스를 지급한다.
야구팬이 결승타 주인공을 예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심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예상 선수의 이름과 소속팀, 경기 차수 등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하여 경기장을 찾는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라며, “포테토칩과 함께 뜨거운 가을 야구의 열기를 더욱 짜릿하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지난 8월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와 협업해 포테토칩 신제품 4종을 동시에 출시하는 등 포테토칩 제품군과 마케팅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스낵류 소매 매출에서 편의점이 차지한 비중은 36.4%로 주요 소매 채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