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이 기존 수면 시간 위주로 쓰이던 팬티형 생리대의 활용 범위를 낮 시간대 일상으로 확장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여성용품 브랜드 템포 데이용 팬티형 생리대 '템포 컬러팬티 스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여성용품 시장에서는 생리 기간 중 일상생활의 편안함을 유지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야간·수면용으로 인식되던 팬티형 생리대를 낮에도 착용하는 추세가 확산하고 있다.
한국갤럽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템포 입는 오버나이트' 사용 경험자 65%가 낮 시간에도 해당 제품을 착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 '템포 컬러팬티 스킨'은 이 같은 소비자 사용 형태를 반영해 낮 시간에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일반 속옷과 유사한 스킨 컬러를 적용했으며, 얇고 가벼운 '에어핏' 설계를 도입해 일상 속 착용감을 높였다.
움직임이 많은 낮 시간대의 특성을 고려해 신체 밀착감과 흡수 설계도 강화했다. 59개의 플리츠 밴드가 몸을 부드럽게 감싸며 밀착된다.
46cm 롱 흡수코어와 와이드 힙커버를 적용해 활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과 흡수를 돕는다.
동아제약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야간 중심이었던 팬티형 생리대의 영역을 낮 시간의 일상으로 넓히고, 소비자가 활동이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향후 다양한 컬러의 제품도 추가로 선보여 선택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템포 컬러팬티 스킨'은 동아제약 공식몰인 디몰(:Dmall)을 비롯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올리브영 온라인몰, 컬리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템포 컬러팬티 스킨은 팬티형 생리대의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낮 시간대의 활동성과 자연스러운 착용감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여성용품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7년 론칭한 동아제약 템포는 탐폰과 팬티 라이너, 입는 오버나이트 등 소비자의 다양한 사용 상황과 필요에 맞춘 여성용품 라인업을 보유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