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5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지배구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사회 부문 대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캠코는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키고 비상임이사 전문성을 강화해 이사회를 활성화했다.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e-감사 시스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AI 기반 감사 시스템으로 부패 및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감사 업무 효율성을 향상했다.
정보공개 체계도 확장했다. '2025년 ESG경영이행보고서' 요약본과 영문판을 처음 발간해 국내외 이해관계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배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윤리경영과 내부통제, 투명한 정보공개를 강화해 국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모범적인 ESG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