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는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에서 신제품 '저당 맛술'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설탕 대신 액상 알룰로스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2g으로 낮췄다. 100g당 당류 5g 미만인 저당 기준을 충족한다.

국산 생강과 매실을 넣어 부드럽고 은은한 풍미를 살렸다. 고기나 생선 요리에 활용하면 잡내를 줄이고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제품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맛술까지 저당 제품으로 선보여 일상에서 간편하게 당 섭취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한식 본연의 맛은 살리면서 당류 섭취 부담을 덜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홈푸드는 비비드키친을 통해 저당·저칼로리 소스와 조리양념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 지향 식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기존 소스와 드레싱 중심에서 요리에 필요한 기본 조미료로 제품군을 확대해 소비자의 다양한 식단 관리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