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최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고양보호작업장에서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협업해 마련했다. 시설 이용자와 근로 장애인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파티카는 고양보호작업장의 간식 시간에 맞춰 현장에서 구운 포테이토 피자를 전달했다. 피자를 함께 나누며 시설 이용자와 근로 장애인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도미노피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파티카는 피자 제조 설비를 탑재한 특수 푸드트럭이다. 최근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고 운행을 시작했다. '출동 파티카, 즐거움을 나눕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내세웠으며, 차량에 스마일 이모티콘을 배치해 나눔과 즐거움의 의미를 강조했다. 앞으로 전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갓 구운 피자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파티카를 활용해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사회 등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자 제조·배달 역량을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