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높시스가 국내 스타트업 혁신 지원에 나섰다.
시높시스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에 참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뮬레이션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스타트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내 반도체 및 딥테크 생태계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이 주관, 미래산업을 이끄는 혁신 스타트업을 조명하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스케일업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시높시스는 행사 기간 동안 앤시스 시뮬레이션 및 분석팀 주관으로 공동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는 시높시스 앤시스 시뮬레이션·분석 포트폴리오를 활용하는 딥엑스, 코드세미콘, 코아시아세미, 칩스케이와 함께 참여했다.
문성수 시높시스 코리아 S&A 비즈니스 총괄 대표는 14일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G-Tech 세션에서 '에이전틱 AI가 바꾸는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가 제품 설계부터 검증에 이르는 엔지니어링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심도 깊게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스타트업 밋업 2026'에서는 스타트업 관계자, 시높시스 전문가들이 엔지니어링 혁신과 디지털 제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비즈니스 성장 기회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문성수 대표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 혁신 스타트업들과 직접 만나 AI와 시뮬레이션 기술이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높시스는 경기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스타트업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