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그룹 희망나눔재단, 대전서 '빨간밥차' 급식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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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kt cs 대표(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오태성 kt service 남부 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이민석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사무처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봉사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이 대전광역시 서구 유등노인복지관에서 KT CS, KT서비스남부와 함께 '사랑,해 빨간밥차'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빨간밥차는 이동식 급식 차량으로 전국 취약계층과 재난·재해 지역을 찾아가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단이 2016년부터 주관해 지난 10년간 300회 넘게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창호 KT CS 대표와 오태성 KT서비스남부 대표, 이민석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사무처장을 비롯한 각사 임직원 총 30여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했다.

봉사단은 복지관을 찾은 취약계층 어르신 320명에게 영양 삼계탕을 배식하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커피 차량에서는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와 음료도 제공했다.

임종택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빨간밥차를 매개로 대전의 KT 그룹사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그룹사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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