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IBASE, IBM 리눅스원 5 기반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 역량 뽐냈다

한국IBM·코오롱베니트 등 주최 기술 세미나서 제품 선보여
하이브리드 DBMS의 고성능·고가용성, LinuxONE 환경에서 입증

알티베이스(ALTIBASE)가 14일 서울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IBM 리눅스 원(LinuxONE) 5 기술 세미나에서 LinuxONE 기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소개하고,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미션 크리티컬 인프라의 새로운 기준 - IBM LinuxONE 5'를 주제로 열려 IT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한국IBM과 코오롱베니트가 주최하고 ALTIBASE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AI와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한 인프라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배문규 알티베이스 부장은 'IBM LinuxONE 기반 ALTIBASE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LinuxONE 기반에서 인메모리와 디스크 기반 처리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DB)에서 지원하는 ALTIBASE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소개하며, 실시간 트랜잭션 처리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IBM LinuxONE 환경에서 수행한 성능 검증 결과도 공유했다. 대규모 동시 접속과 고부하 트랜잭션 상황에서도 높은 처리량과 안정적인 응답 성능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금융, 통신, 공공, 제조 등 높은 안정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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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V 패널 토의에 남서우 알티베이스 이사(가운데)와 김은중 뱅크웨어글로벌 사장(오른쪽)이 참여했다

이어 진행된 ISV 패널 토의에는 IBM, 알티베이스, 뱅크웨어글로벌이 참여했다. 알티베이스는 IBM LinuxONE의 안정성과 확장성이 알티베이스의 하이브리드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어,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도 높은 성능과 가용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코어뱅킹 솔루션을 짧은 기간에 LinuxONE 환경에서 검증한 경험을 소개하며, 거래량이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했다.

세 회사는 LinuxONE을 기반으로 알티베이스의 데이터베이스와 뱅크웨어글로벌의 코어뱅킹 솔루션이 협력하면, 금융권 등 핵심 업무 고객에게 성능과 안정성, 비용 효율을 함께 갖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알티베이스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IBM과의 기술 및 사업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LinuxONE과 ALTIBASE를 결합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을 다양한 고객에게 공동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알티베이스 남서우이사는 “IBM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객에게 고성능·고가용성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함께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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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알티베이스 제공]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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