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는 신전기 마법 역할수행게임(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가 'AGF 2026(Anime X Game Festival 202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AGF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축제로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엔씨는 이번 행사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단독 출품한다. 참가사 가운데 최대 규모인 150부스 전시 공간을 마련해 국내 이용자와 접점을 넓힌다.
현장에는 게임 시연존을 운영하고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세계관과 초기 캐릭터 설정을 담은 아트북 등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현장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노벨티도 제공한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앞서 일본 '코믹마켓'과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하며 현지 서브컬처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번 AGF 2026을 통해 국내 서브컬처 팬을 대상으로 게임 인지도를 높이고 출시 전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엔씨는 향후 AGF 2026 부스 구성과 현장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