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지난 4월 출시한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은 230℃로 달군 핫 플레이트에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메뉴다. 샐러드부터 디저트까지 세미 코스 형태로 구성하고 코스 전반에 '씨즐링(Sizzling)' 요소를 적용했다.
판매량은 출시 3개월 만에 10만개를 넘어선 데 이어 6개월 만에 20만개까지 늘었다. 2015년 처음 선보인 아웃백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라인업 '블랙라벨'의 확장 제품이다.
아웃백은 누적 판매량 20만개 돌파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자사 앱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주문할 때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며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가을 시즌에는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도 선보였다.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치즈와 슈림프, 옥수수, 단호박 등을 곁들인 메뉴로, 'Cheese On. OUTBACK(치즈 온. 아웃백)' 캠페인과 함께 가을 신메뉴 6종을 판매하고 있다.
신메뉴는 '씨즐링 크라운 베이비 백 립'을 비롯해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 '씨즐링 새우 관자 로제 파스타', '씨즐링 치즈팟', '단호박 치즈 그라탕' 등으로 구성했다.
아웃백은 올해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 외에도 '블랙라벨 셰프 에디션'과 가을 한정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을 운영하며 블랙라벨 제품군을 확대했다. 현재 공식 메뉴에서도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을 별도 스테이크 카테고리로 판매하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20만개 판매를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아웃백의 스테이크 노하우와 씨즐링 다이닝에 대한 고객 호응 덕분”이라며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과 가을 시즌 메뉴를 통해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