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 '연운', 15일 신규 지역 '청주' 공개

Photo Image
연운

넷이즈게임즈와 산하 에버스톤 스튜디오는 무협 게임 '연운(Where Winds Meet)'에 신규 지역 '청주'를 오는 1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청주는 웅장한 산맥과 해안 풍경이 어우러진 '산해' 지역으로, 기존 여정을 동쪽으로 확장하는 신규 탐험 지역이다. 이용자는 황하와 바다가 만나는 갯벌과 소나무 숲이 이어지는 산길 등을 탐험할 수 있다.

오는 29일에는 안개에 둘러싸인 '펑라이' 섬도 추가된다. 바다 건너편과 해안 서원에 얽힌 신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롭게 등장하는 신규 문파 '문진관'은 유교 사상과 학문 전통을 기반으로 한 문파로 토론과 예술, 음악을 중시한다. 카드 기반 이용자 간 대전(PVP) 콘텐츠 '지혜의 결투'를 통해 말싸움과 속담, 심리전을 활용한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는 기존 문파 소속을 유지한 채 문진관 객원학자로 활동하며 관련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시험 감독관 역할이나 농장 휴식 활동 등 문파 생활 콘텐츠도 제공된다.

신규 추가되는 무기는'비단 북'이다. 고전 궁중 무용의 리듬과 무술 요소를 결합한 지원형 무기다. 리본을 활용해 적을 공격하거나 결박하고 북 연주를 통해 아군에게 강화 효과를 제공한다.

청주 지역에는 신규 월드 보스 3종도 등장한다. 죽마를 타고 꽃 창술을 구사하는 '파도 구경꾼', 목재 뗏목 위에서 봉술을 사용하는 '뗏목 노인', 제기차기 기술을 활용하는 항룡채 두목 '축영함'과 전투를 벌일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