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입점 셀러 약 70명이 참석했다. 최희민 라포랩스 대표와 럭퀸세일 실무진은 지난해 행사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 셀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지난해 럭퀸세일에서는 참여 브랜드의 행사 기간 거래액이 최대 1462%, 평균 176% 증가했다. 노출이 확대된 브랜드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거래액 증가세가 이어졌다.

퀸잇은 올해 럭퀸세일을 앱 전반을 활용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확대한다. 기존 3개 중심이었던 행사 프로그램을 특가 이벤트, 브랜드 전용 페이지, 라이브 방송, 실시간 랭킹 등 15개 이상으로 늘린다. 브랜드별 상품 노출 기회도 확대한다.
마케팅 지원도 강화한다. 마케팅비 예산은 지난해 행사보다 약 50%, 결제 프로모션 예산은 2.5배 늘린다. 광고 지원을 확대하고, 광고수익률(ROAS) 1000% 수준에 해당하는 단골 타깃 광고를 참여 브랜드에 무상 제공한다. 광고 운영 컨설팅도 지원한다.
최희민 라포랩스 대표는 “연중 최대 세일 행사를 맞아 셀러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럭퀸세일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면서 “퀸잇과 셀러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올해 럭퀸세일에서도 역대 최대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포랩스는 10월 5일까지 경력 상품기획자(MD)를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4050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기 위한 인력 확보 차원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