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에서 '케이 뷰티 아뜰리에(K-Beauty Atelier)' 공동 쇼케이스가 열린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프리타임(PRETIME), 스킨사이언스22(SS22), 400:pobaek, 아라아토(ARAATO) 등 네 개 인디 뷰티 브랜드가 참여해 각 브랜드의 기획 배경과 대표 제품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피부와 두피 고민에 맞춘 제품 구성은 물론, 브랜드별 제형과 사용감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프리타임은 수분과 피부 장벽을 단계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피부 컨디션과 웰에이징을 제안한다. 피부를 정돈하고 필요한 케어를 더하는 루틴을 바탕으로 대표 제품 '시너지아 리스킨 크림'을 소개한다. 이 제품은 22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보습·미세주름·탄력 등 9개 피부 지표를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아쿠아 에센스의 제형도 체험할 수 있다.
스킨사이언스22, SS22는 피부 생물학을 바탕으로 피부 고민과 사용 목적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고 조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컬러 라벨로 제품의 목적을 쉽게 구분해 피부 컨디션에 맞는 루틴을 구성하도록 돕는다. 대표 제품 '7 펩타이드 리쥬브네이팅 앰플'은 펩타이드 성분을 중심으로 탄력 케어를 제안한다. 현장에서 컬러별 제품 구성과 앰플 제형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400:pobaek은 소비자와 함께 제품을 테스트하고 개선하며, 필요한 것만 담아 매일 편안하게 사용하는 스킨케어를 지향한다. 특히 10대의 일상과 화장이 잘 받는 피부 컨디션에 주목한다. 대표 제품 '소프트 PHA 버블토너'는 PHA 3%와 쫀쫀한 거품 제형이 특징이다. 거품은 피부에 닿으면 산뜻한 물방울처럼 변해 부드러운 각질 관리와 속보습을 돕는다. 8종 히알루론산을 담은 '멀티 레이어링 수분크림'을 함께 사용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데일리 루틴을 제안한다.
아라아토는 실제 가족의 극지성 두피 고민에서 출발한 두피 케어 브랜드다. 20년 경력의 뷰티 MD인 대표가 기획한 첫 제품 '생미역 지성두피 샴푸'는 완도산 생미역을 원료화하고 알긴산의 흡착 특성에 주목해 피지와 노폐물 세정, 두피·모발 케어를 함께 고려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하나로 담은 올인원 제품으로, 거품을 낸 뒤 3분 후 헹궈 사용한다. 7mL 파우치 10개입으로 구성해 여행이나 운동 후에도 간편하다.
이들 네개 브랜드는 스킨케어와 두피 케어를 아우르는 제품을 통해 다양한 일상 속 뷰티 고민과 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관람객은 각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살펴보고 제형을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제품과 루틴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2026 전남광주뷰티산업전'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며, 화장품·미용기기·뷰티테크·에스테틱·헤어·네일 등 뷰티산업 전반의 기업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개최한다.
주요 전시 품목은 △기초·색조화장품 △스킨케어·바디케어 △헤어·두피케어 △네일·메이크업 △향수·아로마 △미용기기·에스테틱 △뷰티 디바이스·뷰티테크 △화장품 원료·패키징 등이다.
참가 기업에게는 해외 바이어 및 유통 관계자와의 비즈니스 상담, 제품 및 브랜드 홍보, 세미나, 기업 간 네트워킹 등 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뷰티 관련 체험 및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기업과 바이어, 참관객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광주관광공사의 협찬을 받아 게재되었습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