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제6회 '아동안전 그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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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오는 21일까지 경찰청,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제6회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1일까지 경찰청,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제6회 아동 안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마련했다. 지난 2021년 시작돼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어린이가 그림을 그리며 스스로 안전 대응 수칙을 익히고 사회 전반에 아동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은 일상 속 아동 안전, 아동 실종 예방, 아동 학대 예방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아동 안전을 지켜주는 장소와 사람 찾아보기, 길 잃은 아이의 감정 표현하기(일상 속 아동 안전) △미아·유괴 예방 수칙 표현하기, 장기 실종 아동이 가족과 재회하는 모습 그리기(아동 실종 예방) △아동 학대를 신고하고 아이를 지켜주는 경찰의 모습 표현하기(아동 학대 예방) 등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그리면 된다.

유치원생 또는 초등학생이면 개인·단체 참가가 모두 가능하다. 8절 또는 4절 도화지에 채색한 그림을 스캔해 공모전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부문별 참가자 연령에 따라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내부 심사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국민투표를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50만원과 함께 BGF리테일 대표이사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경찰청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20만원과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상이 주어진다. 이 밖에 우수상, 참가상, 특별상 등을 포함해 총 1066명에게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BGF리테일은 앞서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CU 점포망을 활용한 아동 안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접점이 많은 점포 특성을 살려 아동·청소년 보호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추세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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