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AI로 새로운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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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제5회 LS 퓨처데이'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LS 제공〉

LS그룹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지난 18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AI 탐색을 넘어 사업 성과 창출'를 주제로 제5회 'LS 퓨처데이' 행사 격려사를 했다.

구 회장은 “사무실과 제조 현장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우리 제품과 서비스에도 AI를 더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성과 공유 프로그램에서는 'AI 기반의 케이블 제조 마이스터'등 신사업·기술·혁신 분야 19개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특히 올해는 발표자들이 AI 코딩을 활용해AI 제품·솔루션 아이디어를 핵심 기능을 갖춘 시제품(MVP)으로 구현하고, 고객 경험 시나리오를 담은 영상도 AI로 제작해 선보였다.

우수 프로젝트 사례로 선정된 임직원은 'LS 퓨처리스트'로 선발돼 내년 중국 산업도시 탐방과 현지 기업 벤치마킹을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살펴볼 기회를 얻었다.

구자은 회장은 “어제의 공상과학이 오늘의 현실이 되고, 오늘 신기술이 내일이면 평범한 기술이 되는 시대”라며 “변화의 속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그 속도를 누구보다 먼저 즐기는 LS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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