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이 외부 애플리케이션(앱)에 저장된 러닝 기록을 불러와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모임 멤버들과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출시했다.
당근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러닝 기록 꾸미기는 외부 러닝 앱 기록 화면을 직접 캡처해 올릴 필요 없이, 해당 앱에 저장된 달리기 기록을 당근으로 연동해 꾸미고 인증하는 기능이다. 거리와 평균 페이스, 시간 등 주요 데이터를 자동으로 반영한다.
앱 연동으로 불러온 기록은 원하는 템플릿과 배경을 활용해 기록 카드로 꾸밀 수 있다. 완성된 카드는 당근모임 인증글에 바로 첨부하면 된다. 이미지로 저장해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달린 기록을 간편하게 인증하고 각자 스타일로 꾸며 이웃 러너와 공유하도록 했다.
이번 기능 출시를 기념해 이웃 러너와 함께 달린 거리를 쌓는 '로컬러너스 챌린지'도 4주간 진행한다. 러닝 기록 꾸미기를 활용해 운동 기록을 인증하면 달린 거리가 자동으로 누적되며, 5㎞와 10㎞, 마라톤 풀코스 거리인 42.195㎞ 등 구간별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리워드를 제공한다. 챌린지 관련 자세한 내용은 당근 앱에서 '로컬러너스'를 검색해 확인하면 된다.
당근 관계자는 “이번 기능 업데이트로 달린 기록을 간편하게 남기고 공유하며, 이웃과 함께 달리는 재미를 더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모임을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하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변상근 기자 sgb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