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권구락)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하이퍼뉴로텍 허선아 대표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한 '2026 기술개발인의 날' 행사에서 기술개발인 유공 분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퍼뉴로텍은 자동차·철도차량·방위산업용 복합소재 핵심 부품 제조 및 인공지능(AI) 융합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탄소복합소재 프레임 개발을 통해 전기차·철도 적용 및 스마트 모빌리티를 개발하며 경량 복합소재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4년 조선대학교 생산형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하이퍼뉴로텍은 센터의 사업화 지원 아래 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지정, 공장 등록,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 핵심 특허 5건 출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창업보육센터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과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 프로그램으로 AI 추적 기반 전동 보조보행기 개발 관련 애로기술 자문을 연계 받아 기술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
현재 허선아 대표는 현대자동차 등에 전기차용 탄소복합재 임팩트 바(Impact Bar)를 양산 납품하며 자동차 분야 매출을 확보하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에 섬유강화플라스틱(FRP) 적재함 데크를 공급하며 자동차 부품 신소재 레퍼런스를 구축하는 등 획기적인 매출 증대를 추진 중이다.
허선아 대표는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함으로써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며, “여성 벤처기업인으로서의 도전 정신을 지역에 확산시켜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