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큐에이아이, 'K-ICT WEEK in BUSAN 2026'서 'AI서퍼 브리프' 서비스 설명회 개최

24시간 뉴스 모니터링부터 정기 브리핑·긴급 알림까지…조직 내 정보 공유와 신속 대응 지원
2026년 10월 오픈 예정…부서·브랜드별 맞춤형 모니터링 환경 제공

Photo Image
김규태 비큐에이아이 이사가 K-ICT Week in Busan에서 AI서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비큐에이아이

AI 데이터 전문기업 비큐에이아이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K-ICT WEEK in BUSAN 2026'에 참가해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 'AI서퍼 Brief(브리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오픈 예정인 AI서퍼 브리프는 자사와 브랜드, 경쟁사 및 산업 관련 보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정보를 브리핑 형태로 정리해 조직 내 관계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비큐에이아이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뉴스 모니터링과 기사 선별부터 브리핑 작성 및 전달까지 이어지는 업무 과정과 주요 기능을 소개했다.

기업과 기관의 뉴스 모니터링 업무는 관련 기사를 찾은 뒤에도 내용을 선별하고 정리해 담당자와 의사결정권자에게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AI서퍼 브리프는 이처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처리하고, 필요한 정보가 적절한 시점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기능은 24시간 모니터링, 정기 브리핑 뉴스레터, 긴급 이메일 알림, 그룹별 모니터링 조건 관리다. 부서·브랜드·프로젝트별로 그룹을 구성해 관심 키워드와 매체, 담당자, 수신자를 구분할 수 있어 조직별 업무 목적에 맞춘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정기 브리핑은 설정한 일정에 맞춰 초안을 준비하고 담당자가 기사를 선별해 내용을 검토·수정한 뒤 뉴스레터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긴급 대응이 필요한 이슈는 별도로 설정한 조건과 수신 대상에 따라 알림 이메일로 전달한다. 발송 이후에는 성공·실패·반송 결과와 이력을 확인해 후속 조치를 판단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홍보 부서는 자사와 경쟁사 관련 보도를 공유하고, 공공기관은 주요 정책과 현안에 관한 보도 흐름을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전략·경영 부서 역시 산업과 고객사 관련 뉴스를 정기적으로 전달받아 시장 변화와 사업 동향을 살펴볼 수 있다.

AI서퍼 브리프는 비큐에이아이의 미디어 인텔리전스 플랫폼 'AI서퍼'의 확장 서비스다. AI서퍼는 뉴스 검색과 모니터링, 분석, 보고서 생성과 공유 등을 지원한다. 브리프는 이 가운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조직 내 브리핑 전달에 집중해 뉴스 정보를 일상적인 업무와 의사결정에 연결한다.

비큐에이아이는 향후 AI서퍼 브리프의 모니터링 범위를 뉴스에서 SNS 등 다양한 채널로 넓히고, 브랜드 평판과 관련한 여론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김규태 비큐에이아이 AI사업본부 이사는 “뉴스 모니터링의 핵심 가치는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발견하고, 이를 판단하고 대응해야 할 담당자에게 제때 전달하는 데 있다”며 “AI서퍼 브리프를 통해 기업과 기관이 반복적인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에 드는 부담을 줄이고, 주요 이슈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큐에이아이는 데이터의 수집·정제부터 분석과 콘텐츠 활용까지 지원하는 AI 데이터 전문기업이다. AI 학습과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정제해 공급하는 '알디피라인', AI 기반 뉴스·미디어 모니터링 솔루션 'AI서퍼',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지면의 검색·공유·아카이브와 구독·광고 수익화를 지원하는 콘텐츠 플랫폼 '위고뷰'를 제공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 놓치면 아쉬운 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