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내일투어와 이집트·요르단 11일 프리미엄 패키지 선봬

홈앤쇼핑은 오는 13일 오후 9시 35분부터 70분간 내일투어와 함께 '이집트·요르단 11일' 프리미엄 패키지 여행상품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올해 단 한 차례만 방송하는 상품으로, 불필요한 쇼핑과 선택관광을 제외한 'NO쇼핑·NO옵션' 일정으로 구성했다.

이집트에서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그랜드 이집트 뮤지엄(GEM)을 비롯해 아부심벨 신전, 필레 신전, 룩소르 신전, 왕가의 계곡 등을 방문한다. 필레 신전 모터보트와 펠루카 탑승, 누비안 빌리지 방문 및 전통 차 시음 등 현지 체험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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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서는 세계적인 고대도시 페트라를 비롯해 와디럼과 사해 등을 찾는다. 페트라 전동카트 편도 탑승과 와디럼 사막 지프투어, 석양 감상, 사해 부영 체험 등을 일정에 담았다.

장거리 이동 부담도 줄였다. 이집트 내에서 국내선 항공을 두 차례 이용한다. 인천~이집트 국제선 전 구간에는 에미레이트항공 A380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숙박은 힐튼, 모벤픽, 크라운플라자 등 월드체인 5성급 호텔을 비롯해 나일강 5성급 디럭스 크루즈 3박, 와디럼 럭셔리 사막캠프 1박으로 구성했다. 나일강과 사막에서 숙박하며 현지 특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식사에는 나일강 및 피라미드 전망 레스토랑 이용과 베두인 전통 바비큐 '자릅' 등 현지 8대 특식이 포함된다.

방송 중 예약 고객에게는 투탕카멘 무덤 내부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유류할증료와 환율 인상에 따른 추가 차액도 면제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집트와 요르단의 핵심 관광지와 숙박, 이동, 체험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며 “장거리 여행의 부담을 줄이면서 고대 문명과 자연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앤쇼핑은 최근 모바일 중심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TV홈쇼핑과 모바일 채널을 연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상품 및 서비스 차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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