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서울숲 '생생 정원' 가꾼다…임직원 40명 봉사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 10일 서울숲에 위치한 '생생 정원'에서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생생 정원은 지난해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협력으로 조성됐다. 약 400㎡ 규모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형 정원을 표방한다. 연못 정원과 이끼 정원, 숲 정원, 벌의 초원 등이 산책로와 어우러진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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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은 정원이 조성된 이후 정기적으로 식재와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하며 관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임직원들이 정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울타리 등 주변 시설을 정비했다.

생태관찰일기를 작성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정원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생물과 자연환경을 직접 살펴보며 생물 다양성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직접 정원을 가꾸고 생태관찰일기를 작성하면서 생물 다양성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생생 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최근 협력사 지원과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고 있다. 지난달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동반성장기금을 기존 100억원에서 175억원으로 확대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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