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한국 고양이의 날 맞아 유기묘 보호소 봉사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9일 '한국 고양이의 날'을 맞아 유기묘 보호소 '길냥이와 동고동락'에서 봉사활동과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고양이의 날은 유기묘와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고양이 복지와 입양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기념일이다. 2009년부터 매년 9월 9일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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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은 보호소에 스크래처와 모래 등 고양이에게 필요한 반려동물용품을 전달했다. 보호소를 직접 청소하고 고양이를 돌보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아픔을 겪은 고양이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유기동물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웨어러블 로봇 상용화를 추진하며 물류 현장 자동화와 AX(인공지능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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