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경기북부경찰청 손잡고 '놀 페스티벌' 안전 강화

놀유니버스가 경기북부경찰청과 손잡고 다음달 17~18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놀 페스티벌'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놀유니버스 경기북부경찰청과 안전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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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및 경기북부경찰청 로고.

이번 협력으로 양측은 놀 페스티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 전부터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점검한다. 경기북부경찰청은 행사 전후 관람객 밀집에 대비한 인파 분산 및 교통 통제·혼잡 완화 대책을 마련한다. 놀유니버스 역시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경찰·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

안전 인식을 높이는 공익 캠페인도 진행한다. 약물 오남용과 불법 유해물질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여가를 즐기는 문화를 알리는 게 목표다. 오는 13일까지 놀(NOL)과 경기북부경찰청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상 속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고 즐겁게 노는 자신만의 방법을 댓글로 공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놀 페스티벌 초대권을 증정한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즐거운 축제 경험의 가장 기본은 안전이라는 원칙 아래 경찰청과 협력하게 됐다”면서 “철저한 현장 안전 관리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람객 모두가 안심하고 놀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놀 페스티벌은 놀유니버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다. K팝·슈퍼라이브·EDM등 총 3개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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