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지승현)는 자사의 신규 Q870 플랫폼 기반 데스크톱 PC 제품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프리미엄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인증이 조달시장에 공급되는 데스크톱 PC 브랜드 제품 중 최초로 획득한 프리미엄 환경표지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프리미엄 환경표지는 기존 환경표지 인증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제품별로 강화된 환경성 기준까지 만족한 제품에 부여된다.
삼보컴퓨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공공·교육기관을 중심으로 친환경 제품 수요가 높은 조달시장에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AI 관련 주요 제품에도 친환경 인증을 확대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승현 삼보컴퓨터 대표는 “이번 인증은 조달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의 친환경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AI 관련 제품에도 친환경 인증을 확대 적용해 성능과 안정성은 물론 에너지 효율과 환경성까지 갖춘 제품으로 공공·조달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