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7부터 3일간 '2026 취업박람회' 개최…대기업·공기업 등 130여개 기업과 청년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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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2026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동국대학교가 7일부터 3일간 '2026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생 개개인의 직무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채용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 현장에는 주요 대기업, 중견기업, 공기업 및 우수 스타트업의 채용 담당자가 대거 참가해 기업별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동문 출신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1:1 맞춤형 직무 멘토링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와 기업 문화, 합격 노하우를 전수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취업 준비 학생들을 위한 입체적인 지원 체계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기업별 1:1 채용상담 및 현장 면접 △전문 컨설턴트의 첨삭이 이뤄지는 자기소개서 클리닉 △주요 산업군별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및 취업 성공 전략 특강 등 실전 중심의 취업지원 솔루션을 제공받는다.

특히 취업을 위한 사전 준비부터 실전 적용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취업 지원 효과를 극대화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연계 프로그램인 △직무 적응력을 높이는 '직무부트캠프' △실전 채용을 대비하는 '10대 기업 채용 멘토링' △현업 실무자와의 깊이 있는 소통을 위한 '대기업 & 글로벌 기업 현직자 취업 멘토링 콘서트'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낮춘 '동문선배 랜선 멘토링' 등을 통해 취업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다.

돈관스님 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일수록 깊이 있는 직이해와 유연한 지혜를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의 잠재력을 피우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며 법인 역시 동국인들이 용기와 확신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관계자는 “박람회는 학생들이 채용 담당자 및 현업 실무자, 동문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최신 채용 트렌드에 맞춘 실전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구직 시장의 변화와 학생들의 수요를 정밀하게 반영한 입체적 취업 지원 인프라를 확대해 청년들의 성공적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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