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이 자사 플랫폼에 입점한 디자인 브랜드를 대상으로 올해의 리빙 디자인 브랜드를 뽑는 행사를 연다. 선정된 브랜드는 별도 페이지에서 소개되며, 고객은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늘의집은 오는 20일까지 제2회 '2026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가구, 조명, 패브릭, 주방,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등 총 6개 카테고리에 걸쳐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의 디자인은 전문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138종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이승재 오늘의집 대표, 임재린 세이투셰 대표, 구병준 PPS 대표 등 리빙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12인의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행사 기간 라이브 방송 '수상한집'을 4회에 걸쳐 진행한다. 13일 매직캔을 시작으로 15일 일광전구, 16일 위글위글, 20일 레어로우가 차례로 출연한다. 특히 15일 일광전구 편은 오늘의집 크리에이터의 집에서, 20일 레어로우 편은 2025 디자인어워드 심사위원을 지낸 양윤선 레어로우 대표의 자택에서 진행한다. 각자의 살림과 취향 안에 놓인 모습으로 수상작을 보여주는 게 특징이다.
특별한 셀렉션과 다채로운 코너도 준비했다. 오늘의집의 고감도 리빙 셀렉트샵 '바이너리샵'에서는 190여 종의 셀렉션을 공개한다. 총 80여종의 상품을 주차별로 약 40종씩 1주일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매일 24시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하루특가'와, 회차별 2개 카테고리의 상품·브랜드를 함께 조명하는 '카테고리특가'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최대 11만원의 장바구니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6만원 이상 구매 시 10%(최대 1만 원, 매일 오전 0시·오후 8시 발급), 15만원 이상 구매 시 10%(최대 2만원, 매일 오전 0시 발급), 50만 원 이상 구매 시 15%(최대 8만원, 매일 오전 0시 발급) 쿠폰을 제공한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전문가 12인이 엄선한 올해의 디자인 상품과 심사위원들의 스토리, 풍성한 할인 혜택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기록으로 남을 수 있도록, 어워드 수상작과 심사위원의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빙 페이지를 별도로 마련했다. 일본 오하우스에서도 9월 진행되는 콘텐츠 기획전 'Opick_한국 특집'을 통해 2025·2026 오늘의집 디자인어워드 선정 상품을 현지 고객에게 소개한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