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강정범)는 지난 1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에서 '찾아가는 멘토링 데이(서부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동부권 운영에 이어 원스톱지원실과 전남으뜸창업 간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서부권까지 확대해 추진했다. 전남 지역 예비·기창업자 26명을 대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맞춤형 창업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1:1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특강을 함께 운영했다.
1:1 멘토링은 △창업상담 △정부지원사업 △마케팅·디자인 △특허·인허가 △투자·글로벌 △세무·노무 △인공지능(AI) 등 7개 분야 중 참가자가 희망하는 2개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선배기업 특강과 공통교육을 병행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 세무·회계 실무,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상품화 및 판로개척 등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선배 창업가의 시행착오와 성장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멘토링과 창업 강의를 오전·오후로 교차 운영해 참가자가 희망 프로그램과 시간대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후 추가 상담이 필요한 참가자는 전남으뜸창업 및 원스톱지원실의 전문 상담 서비스와 연계해 후속 지원을 제공했다.
강정범 대표는 “동부권에 이어 서부권까지 찾아가는 멘토링DAY를 확대해 지역 창업자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창업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