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달 31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바이오·의약 분야 제약산업체 현직자들과 함께 'R-2-참 바이오·의약 비교과 개발 및 운영 협의체 회의'를 열고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비교과과정 개발 방향과 향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체 회의에는 바이오·의약 분야 제약회사 재직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과정 운영 방향을 함께 협의했다.
회의에서는 '제약산업 전망 및 취업멘토링'을 주제로 한 비교과과정 개발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제약산업 현직자의 실무 경험을 반영해 제약산업의 전망과 기업별 주요 사업 및 연구개발 현황, 생산 및 제형 분야 등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내용을 교육과정에 담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멘토링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참여 재직자들의 소속 기업과 전문 분야를 고려해 강의 주제를 차별화하고, 산업 현황과 실제 직무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써 학생들이 제약산업과 관련 직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초당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 재직자별 전문성을 반영한 강의 주제를 구체화하고, 강사 섭외와 학생 모집, 강의자료 준비 등을 거쳐 바이오·의약 분야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와 진로·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비교과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