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오는 14일까지 '펫페어'를 열고 90여개 브랜드의 반려동물용품 2만5000여개를 할인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간 마즈, 굿데이, 하림펫푸드, ANF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사료와 간식, 위생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고객 구매 금액에 따른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3000원, 6만원 이상은 9000원, 10만원 이상은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즉시 할인 혜택도 함께 적용해 구매 부담을 낮췄다.
대표 상품은 마즈 템테이션 고양이 메가팩 스낵, 굿데이 강아지 건강한 육포, 하림펫푸드 시니어 강아지 더리얼 그레인프리 오븐베이크드 건식사료, ANF 식스프리 인도어 캣 기능성 사료, 닥터펠리스 펠리스 샌드 마스터 고양이 모래 등이다.
신규 브랜드도 참여해 상품 선택지를 넓혔다. 구구펫은 먼지 억제력과 흡수력을 앞세운 벤토나이트 모래를 선보인다. 도기맨은 강아지 비스킷을 판매한다. 퍼피아울렛은 고양이용 숨숨집과 복층 스크래쳐 등을 선보인다.
쿠팡은 반려동물용품을 비롯한 카테고리별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사료·간식 등 소모품뿐 아니라 위생·생활용품까지 수요가 세분화되면서 관련 상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