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1위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한국소비자포럼 주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8년 연속 라이프스타일 호텔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글래드 호텔은 수상을 기념해 'GLAD, Gladly Moment(글래드, 글래들리 모먼트)' 패키지를 9월 초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마포·강남 코엑스센터와 메종 글래드 제주 등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1박과 스파클링 와인, 글래드 오간자 와인백, 일회용 와인잔 2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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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GLAD Moments 댓글 이벤트'를 열고 글래드 호텔에서 기억에 남았던 경험이나 앞으로 기대하는 순간을 댓글로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글래드 여의도 객실 숙박권과 그리츠 2인 뷔페 식사권, 라이프스타일 상품,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라이프스타일 상품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온라인 글래드샵에서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베딩 등 주요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메종 글래드 제주 오프라인 글래드샵에서도 9월 한 달간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올해 브랜드 정체성을 기존 '라이프스타일 호텔'에서 고객의 취향과 경험 전반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브랜드'로 확장했다. 'From Stay to City Experience'를 새로운 방향으로 제시하고 호텔에서의 숙박을 넘어 서울과 제주의 미식·문화·쇼핑·로컬 콘텐츠까지 고객 경험을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8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글래드를 꾸준히 선택하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이 직접 만들어주신 의미 있는 결과”라면서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넘어 미식과 문화, 쇼핑, 라이프스타일까지 고객의 다양한 취향과 순간을 연결하는 차별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추석을 앞두고 다음 달 11일까지 '2026 글래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어 리즌 투 비 웰(A Season to be Well, 건강을 되찾는 계절)'을 테마로 프리미엄 식재료부터 건강·휴식·미식 관련 상품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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