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가을 시즌 신메뉴 6종 출시…치즈 활용 메뉴 확대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가을 시즌을 맞아 치즈를 활용한 신메뉴 6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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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신메뉴 이미지. 〈자료 다이닝브랜즈그룹〉

이번 신메뉴는 스테이크, 립, 파스타, 사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각 메뉴에 치즈를 활용하고 가니쉬를 더해 메뉴별 맛과 식감을 차별화했다.

'블랙라벨 어텀 에디션'은 블랙라벨 스테이크에 치즈와 슈림프, 옥수수, 단호박 등을 곁들였다.

'씨즐링 크라운 베이비 백 립'은 베이비 백 립 안에 콘 립을 넣고 체다 치즈 소스 또는 기존 오리지널 바비큐 소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파스타는 '씨즐링 치즈밤 볼로네제 파스타'와 '씨즐링 새우 관자 로제 파스타' 2종이다. 볼로네제 파스타에는 체다 치즈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로제 파스타에는 관자와 새우를 활용했다.

사이드 메뉴로는 모짜렐라·에멘탈·프로볼로네 치즈를 활용한 '씨즐링 치즈팟'과 단호박에 치즈와 월넛 캔디 토핑을 더한 '단호박 치즈 그라탕'을 선보인다.

아웃백은 신메뉴 출시와 함께 'Cheese On. OUTBACK' 캠페인도 진행한다. 시즌 메뉴에 치즈가 더해지는 과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과 메뉴별 숏폼 콘텐츠를 공개한다.

'Cheese ON. OUTBACK'은 여름이 저물고 가을이 시작되는 시점에 필요한 '따뜻함(ON)'을 치즈 페어링으로 풀어낸 시즌 캠페인이다. 아웃백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표 메뉴에 치즈를 더한 신메뉴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가을 다이닝 트렌드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와 협업한 메뉴도 출시한다. '오지 포터하우스'에 조니워커 골드라벨 리저브를 접목한 메뉴와 '프로즌 골드', '골드 하이볼' 등을 선보인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미식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아웃백의 대표 메뉴와 치즈를 다채롭게 페어링해 더욱 풍성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며 “파스타, 립, 사이드까지 다양한 메뉴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치즈의 매력을 조화롭게 더한 만큼 올가을 아웃백에서 'Cheese On'되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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