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엘포인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1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한 대학생 홍보단이다. 지난 6월 선발한 10명이 7~8월 두 달간 활동했다.
크리에이터들은 롯데마트와 세븐일레븐 등 주요 롯데 계열사와 엘포인트 제휴사를 직접 방문했다. 엘포인트 충전결제와 엘페이, 엘포인트 앱 혜택 등을 체험하고 이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했다. 콘텐츠는 개인 SNS에 게시했으며 우수작은 엘포인트 공식 채널에도 소개했다.

롯데멤버스는 수료식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활동 인증서를 전달했다. 콘텐츠 기획력과 완성도, 참신성 등을 평가해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을 선정하고 상금을 지급했다. 마케팅 인사이트상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상, 아이디어상도 별도로 수여했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들의 아이디어가 담긴 트렌디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롯데멤버스는 향후에도 젊은층을 겨냥한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할 전망이다. 현재 엘포인트는 약 15만개 가맹점과 4000만명 이상의 회원을 기반으로 통합 멤버십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엘포인트와 엘페이뿐 아니라 개인화 마케팅과 빅데이터 분석 등 데이터 기반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