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편슐랭스타' 5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5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24명으로 구성됐다. 오는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편스타 5기는 현직 상품기획자(MD)와 마케터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편의점 상품과 마케팅을 주제로 실전형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차별화 상품 아이디어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를 기획하고 매월 미션에 따른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발표한다. 특화 점포를 방문하는 등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도 쌓는다.
이날 발대식은 서포터즈 소개와 멘토 소개, 명찰 지급식, MD·마케팅 직무교육, 향후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마트24는 참가자 전원에게 활동비와 신상품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증명서를 발급하며 우수 팀과 개인에게 상장과 시상금도 수여한다.
한편 최근 이마트24는 편의점 택배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CJ대한통운과 손잡고 택배 물량 확대에 나서면서 편의점 업계의 물류 서비스 경쟁에도 대응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