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하이텍고 찾은 일본 공업고전 학생들
전공 실습·학교 교류로 진로 탐색 확대
윤 의원 “글로벌 역량 지원 지속”

경기 수원특례시의회는 윤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이 지난 27일 수원하이텍고등학교를 찾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마친 일본 아사히카와공업고등전문학교 학생들을 배웅하고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수원하이텍고와 아사히카와공업고등전문학교 학생들이 전공 기술과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학생들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수원하이텍고 학생들과 전공 실습, 학교 교류 활동 등에 참여했다.
수원하이텍고는 메카트로닉스계열 마이스터고로 정밀기계과, 자동화시스템과, 전기전자제어과를 운영하고 있다. 아사히카와공업고등전문학교는 실험·실습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일본 국립 고등전문학교로, 국제교류와 해외 연수도 운영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번 교류가 양국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기술 정보를 나누고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 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