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집권당인 라스트리야 스와탄트라당(국민독립당)의 라비 라미찬네 대표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다.
장 대표는 서한에서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네팔 국민과 외국인 약 400명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비통한 마음을 전하고, 희생자와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네팔이 조속히 재난 상황을 극복하기를 기원했다.
특히 장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 국민 9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점을 언급하며, 이들이 무사히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네팔 집권당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윤호 기자 yun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