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보호원, 김풍과 홍보대사 위촉…웹예능·홍보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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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보호원이 방송인 김풍(오른쪽)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이 방송인 김풍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웹툰 작가이자 방송인인 김풍은 홍보영상과 웹 예능을 통해 저작권 침해 경고와 올바른 콘텐츠 소비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첫 홍보영상은 드라마 '참교육'의 교권보호국을 보호원에 빗대, 저작권 침해 현장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제작된다. 이어 저작권 침해 사례와 실천 방법을 담은 시리즈형 웹 예능도 선보인다. 딱딱하게 여겨지던 저작권 보호 메시지를 예능 형식으로 풀어 젊은 층의 관심을 끌어들이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김풍은 “저작권 보호 활동에 앞장서게 돼 기쁘다”며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는 시점에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윤성천 보호원장은 “김풍 씨는 창작자이자 방송인으로서 국민과 소통해 온 만큼 저작권 보호의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현재 77.2점인 저작권 보호 종합 인식도를 80점까지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저작권 보호 바로 지금' 캠페인 콘텐츠는 보호원 공식 누리집과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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