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9월 13일까지 'GES-U 대학생 e스포츠 대회' 참가 선수를 모집한다.
올해 GES-U는 지난해 호남·제주권 대회에서 전국 단위 대학생 e스포츠 대회로 규모를 확대해,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경쟁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방식 또한 기존보다 문턱을 낮췄다. 동일 대학 소속 학생들로 팀을 구성하지 않아도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 조건을 완화해 학교와 지역을 넘어 다양한 대학생들이 함께 팀을 꾸려 대회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단일 종목으로 개최한다. 총상금은 300만원으로 1위 150만원, 2위 100만원, 3위 50만원을 수여한다.
대회는 9월 20일 광주e스포츠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만큼 치열한 경쟁과 함께 대학생 선수들의 다양한 플레이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4강 및 결승 경기는 광주e스포츠경기장 유튜브, SOOP, 치지직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GES-U의 우승팀이 e스포츠 대학리그 출전 자격을 갖춘 경우 e스포츠 대학리그의 호남·제주권 대표 선수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GES-U는 지역 단위 대회에서 전국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규모를 확대했다”며 “참가 조건도 완화한 만큼 더 많은 대학생들이 e스포츠를 통해 함께 경쟁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